
성인부
금상 : 신영원 - 비와 함께한 선촌의 추억
은상 : 김용규 - 선촌에서 힐링의 시간을
선우 희 경 - 아이들이 풍경이 되는 선촌 해변
정하린 - 상처위에 피는 푸름
동상 : 김소정 - 나를 찾아보시 게
박창현 - 꼬부랑 할머니의 해초 건조작업
송원주 - 선촌마을 바닷가 그물 손질하는 한 남자
이미숙 - 내동네내갯벌
정한나 - 잘피생존분투기
청소년부
금상 : 황정윤 - 돌 밑 꽃게의 휴식
은상 : 강다솜 - 우리 함께 지켜요
지유건 - 게선 장군, 나는 게다
동상 : 강다은 - 선촌으로 오세욧
김도건 - 은신술의 귀재
이서빈 - 해무와 아이들
지유은 - 지속 가능한 선촌 바다를 위해, 잘피 호텔과 선촌 마을
※ 사진공모전 기준에 적합하지 않아, 청소년부 수상자는 적음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