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잘피육성배양사업이 3월 2일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하늘은 푸르고 날씨는 포근하고
오늘 같은 날을 우리는 "잘피 모종 심기 가장 좋은 날이다."라고 합니다.
잘피모판에 잘피를 심고 뿌리를 내리면 다른 해역으로 이동합니다.
우리마을에서 가장 키가 크신 신용수 어르신, 잘피모판에 줄을 묶어주신 김철성어르신, 현장을 지휘하는 최형관선장님, 그리고 마을부녀회 회원분들
마을을 지키는 젊은 청년이 있어 잘피육성배양사업은 가능합니다.